공과공부 - 제6권 3과 하나님의 계시(1)

제6권 3과 하나님의 계시(1)

bysfgctv postedJun 10, 2018
3. 하나님의 계시(1)

◎ 찬송가(다같이) : 200장(통일 235장), 412장(통일 469장)
◎ 신앙고백(다같이) : 사도신경
◎ 말씀봉독(다같이) : 이는 하나님을 알 만한 것이 그들 속에 보임이라 하나님께서 이를 그들에게 보이셨느니라 창세로부터 그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그가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려졌나니 그러므로 그들이 핑계하지 못할지니라(로마서 1장 19∼20절)
◎ 본문읽기
◎ 주기도문(다같이) :
 맨 마지막에

 ◎ 오늘의 만나
 피조물인 인간은 조물주인 하나님을 스스로 믿을 수도, 알 수도 없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알고, 믿을 수 있는 것은 하나님께서 스스로를 우리에게 알려주셨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그분과 그분의 뜻에 대해서 우리에게 알려주시는 것을 ‘계시’라고 합니다. 

 1. 계시란?
 성경에서 말하는 계시는 하나님께서 인간에게 친히 자신을 드러내시는 것을 의미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자신의 본질, 속성, 능력 등에 대해 다양한 방법으로 스스로 나타내십니다. 문제는 죄인인 인간이 계시를 받아도 그것을 깨닫지 못하고, 깨달아도 받아들이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거룩한 계시를 깨닫는 사람은 겸손하게 성령님께 마음을 드린 경건한 사람들뿐입니다.

 고린도전서 2장 9∼10절은 “기록된 바 하나님이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을 위하여 예비하신 모든 것은 눈으로 보지 못하고 귀로 듣지 못하고 사람의 마음으로 생각하지도 못하였다 함과 같으니라 오직 하나님이 성령으로 이것을 우리에게 보이셨으니 성령은 모든 것 곧 하나님의 깊은 것까지도 통달하시느니라”라고 말씀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계시를 주시는 데에는 목적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자신과 그의 나라를 사람들에게 알리기 원하십니다. 또한 죄악으로 타락하여 심판 받아야 할 운명에 처한 인간이 예수님을 믿고 구원받아 영생을 얻기를 원하십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계시를 받은 사람은 단순히 하나님에 대한 지식을 습득하는 것에서 그쳐서는 안 됩니다. 계시의 목적은 학습이 아니라 영혼육이 변화되어 새로운 생명을 얻고 새로운 삶을 사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반드시 하나님의 계시가 필요합니다. 계시가 없이는 구원도 영생도 누릴 수가 없습니다.

 계시는 보통 하나님의 창조 법칙에 따라 나타나는 사건이나 사물을 통한 ‘일반계시’와 하나님께서 특별한 때에, 특별한 목적으로, 특별한 방법을 통해 나타내는 ‘특별계시’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일반계시와 특별계시는 어느 것이 더 우월하고, 어느 것이 더 열등한 것이 아닙니다. 각각이 꼭 필요하고 중요한 역할을 감당하고 있기 때문에 두 종류의 계시를 분명히 알고 하나님께서 주시는 계시를 믿음으로 받아야 합니다.

 2. 일반계시
 일반계시는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자연과 세상의 역사와 인간의 양심 등을 통해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신성과 그분의 전능한 능력을 나타내시는 것을 의미합니다. 일반계시는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에게만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모든 사람을 대상으로 합니다(행 17:27). 일반계시가 있기 때문에 모든 사람은 하나님이 조물주 되심을 알 수 있으며 그리스도인은 특별계시에 의한 기독교의 진리를 확증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모든 사람이 일반계시를 통해 하나님을 알 수 있기 때문에 자신이 하나님을 믿지 않은 죄인이라는 사실을 부인할 수 없습니다. 로마서 1장 19∼20절은 “이는 하나님을 알 만한 것이 그들 속에 보임이라 하나님께서 이를 그들에게 보이셨느니라 창세로부터 그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그가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려졌나니 그러므로 그들이 핑계하지 못할지니라”고 말씀합니다.

 일반계시는 자연을 통해 우리에게 주어지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자연에 존재하는 각 개체의 특성은 하나님께서 자연을 창조하셨음을 보여줍니다. 만물의 다양함과 세상의 질서와 조화 그리고 아름다움은 하나님의 능력과 신성을 잘 나타냅니다.
 일반계시로서 자연은 주로 하나님의 창조주 되심을 드러내는 역할을 합니다.
 일반계시가 역사를 통해서 주어지기도 합니다. 나라와 왕조의 흥망성쇠를 통해 이 세계를 다스리시고 섭리하시는 분이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특히 이스라엘과 관련된 앗수르, 바벨론, 메대와 바사, 헬라, 로마와 같은 나라들의 역사에는 하나님의 다스리심이 더욱 선명하게 나타납니다. 일반계시로서 역사는 주로 섭리하시고 주관하시는 통치자 하나님을 계시하는 역할을 합니다.

 인간에게는 선악을 분별할 수 있는 양심이라는 ‘도덕적 성품’이 있습니다. 이 양심도 하나님이 존재하신다는 증거로서 일반계시라고 볼 수 있습니다. 종교개혁에 큰 축을 감당했던 칼빈은 “인간의 마음에는 신의식이 있다.”라고 했습니다. 인간의 양심은 제한적이지만 하나님의 존재하심을 알게 할 뿐만 아니라 죄를 깨닫게 해줍니다. 로마서 2장 14∼16절은 “(율법 없는 이방인이 본성으로 율법의 일을 행할 때에는 이 사람은 율법이 없어도 자기가 자기에게 율법이 되나니 이런 이들은 그 양심이 증거가 되어 그 생각들이 서로 혹은 고발하며 혹은 변명하여 그 마음에 새긴 율법의 행위를 나타내느니라) 곧 나의 복음에 이른 바와 같이 하나님이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사람들의 은밀한 것을 심판하시는 그 날이라”라고 말씀합니다. 일반계시로서 양심은 주로 죄를 심판하시는 심판주로서의 하나님을 알게 해줍니다.

 이처럼 일반계시는 매우 중요한 의미를 지니고 있지만 우리가 처한 영적인 문제인 ‘죄’와 ‘용서’ 그리고 ‘구원’에 대한 진리를 알 수 없다는 한계가 있습니다. 인간에게 죄가 들어온 후 사람은 일반계시만으로는 하나님을 알 수 없습니다. 일반계시를 통해서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모든 인류의 죄를 속하셨고 그분을 믿어야만 구원을 얻게 된다는 인류 구원의 방법을 알 수 없습니다. 구원을 얻기에는 일반계시만으로 부족하기 때문에 우리는 하나님의 특별계시가 반드시 필요합니다. 

◎ 간추린 만나
 <계시란?>

1. 계시는 하나님께서 인간에게 친히 자신을 드러내시는 것을 말합니다.
2. 계시의 목적은 죄인인 인간이 하나님을 알고 구원을 받게 하는 것입니다.
3. 계시는 일반계시와 특별계시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일반계시>
1. 일반계시는 자연, 역사, 양심 등을 통해 모든 사람에게 주어지는 계시입니다.
2. 일반계시를 통해서 창조의 하나님, 주관자 하나님, 심판하시는 하나님의 속성 등을 알 수 있습니다.
3. 일반계시만으로는 예수 그리스도를 통한 구원의 과정을 깨달을 수 없습니다.

◎ 내 삶의 만나
 <옆 사람에게 인사>

1. 하나님은 우리에게 말씀하십니다.
2. 계시의 말씀을 사모합시다.

<기 도>
1. 죄인인 인간을 사랑하셔서 끊임없이 자신을 계시하시는 하나님께 감사의 기도를 합시다.
2. 하나님께서 계시해주실 때 깨달을 수 있도록 겸손함을 구하는 기도를 합시다. 

 <중보기도>
옆 사람과 기도 제목을 나누고 같이 기도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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